하. 할 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시간을 감정을 낭비하는 데에 쓰고 싶지 않아요
후후
다행히 수직으로 서있지 않고 이렇게 수평적으로 몸을 가누려고 합니다.
뭐가 문제였는지는.. 데이터를 다시 쌓아야 될꺼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아참 이 친구는 격리해체하고 2자 어항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입주민을 위한 봉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시간에 환호하는 입주민들 (0) | 2023.10.28 |
---|---|
고냥 먹방! (1) | 2023.10.27 |
4일 휴식 후 부지런히 청소 (1) | 2023.10.24 |
부화통 격리, 금식 1일차. (1) | 2023.10.19 |
손이크신 부모님덕분에 즐...겁...게 하하 청소 하하 (4) | 2023.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