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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을 위한 봉사 이야기

금식 3일차때 확인하고 소금욕 시켜주고 상황을 봤어야 했던 구피 였던것

하. 할 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시간을 감정을 낭비하는 데에 쓰고 싶지 않아요

후후

어익후 깜짝이야. 어항속에 발이랑 손이 다나오네 어메이징

다행히 수직으로 서있지 않고 이렇게 수평적으로 몸을 가누려고 합니다.

뭐가 문제였는지는.. 데이터를 다시 쌓아야 될꺼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아참 이 친구는 격리해체하고 2자 어항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